壁·담벼락(313)
-
담-#73
비바람에 오랜 세월 지나고 나면 옛날 이곳에 담이 있었답니다.
2014.01.05 -
담-#72
기쁠 ‘희(喜)’자 두 개 겹쳐 놓은 ‘쌍희(囍)'처럼 새해에는 기쁘고 즐거움이 몇 배 가득 넘치기를 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2013.12.31 -
담-#71
위패가 모셔진 존덕사에서 쓰일 제물은 이 담장 안에서 준비됩니다. -병산서원 전사청의 담-
2013.12.22 -
담-#70
솟을대문 쪽 인기척 나면 어느 어른 오시나 내외담 구멍에 눈길 갑니다.
2013.12.18 -
담-#69
청암정 뒷담에도 첫눈이 쌓였습니다.
2013.12.13 -
담-#68
연수전(延壽殿) 담안에는 왕실의 계보(王室系譜)를 적은 어첩(御牒)을 봉안(奉安)하였답니다.
201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