壁·담벼락(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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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79
담 밖은 겨울인데 담 안엔 봄, 느타리가 하나둘 움틉니다.
2014.02.03 -
담-#78
나라골 고택 마당에도 남녀유별의 내외담이 안채 문앞을 가리고 있습니다.
2014.01.27 -
담-#77
담이 연이어서 초간정을 떠받치는 석축이 되었습니다.
2014.01.22 -
담- #76
경회루 뒷담 담 안 조선 최대의 누각위에서 연산군의 환락 "흥청망청" 어원이 뒷담 넘어 흘러나온 곳입니다.
2014.01.18 -
담-#75
널빤지(판장) 울타리 어릴 적 숨바꼭질 숨던 곳 생각납니다.
2014.01.15 -
담-#74
겨울 이른 아침 내외담 뒤편 안채에서는 대문채 마당에 눈 내린 줄 모릅니다.
201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