壁·담벼락(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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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91
담 아래 봄
2014.04.18 -
담-#90
볕 살 없는 뒷담에도 봄이 피어납니다
2014.04.10 -
담-#89
긴 겨울 지나고 낡고 허물어진 울타리에 파란 봄 올 줄 몰랐는데 올해도 틈새로 봄꽃이 피어납니다.
2014.04.03 -
담-#88
군자리 담벼락이 꽃 병풍을 만듭니다.
2014.03.29 -
담-#87
차면담(遮面墻): 헛담 사적인 프라이버시(Privacy) 보완 방편의 하나로 주로 차폐 공간의 목적으로 집 안이 보이지 않도록 집 앞에 쌓은 담입니다.
2014.03.23 -
담-#86
전사청(典祀廳) 토석담이 400년 된 배롱나무와 오래도록 친구입니다. 그래서 색 무늬도 서로 같이 닮았습니다.
201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