門·문앞에(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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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의 窓
Ami의 여름 窓은 淸凉한 작품입니다.-canon m3-
2024.07.16 -
문-#489
도산서원 진도문 밖 매화꽃은 지고날 더우면 그 자리엔 두견이가 앉을 겁니다.-canon m2-
2024.05.14 -
문-#488
비 온후 오랫만에 문 열었더니 기다렸던 봄이 문 앞에 왔다. -canon m2-
2024.03.31 -
문-#487
눈 그치고 비 오니 춘절의 시작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원합니다. -canon m2-
2024.02.06 -
문-#486
떠나와 이틀 만에 고향 닮은 곳 찾아 나섰는데 월화원 그 속엔 고향은 없었다.
2024.01.24 -
문-#485
문 열면 색 고운 가을바람 -galaxy s10-
202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