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31. 18:49ㆍ壁·담벼락
기쁠 ‘희(喜)’자 두 개 겹쳐 놓은 ‘쌍희(囍)'처럼
새해에는 기쁘고 즐거움이
몇 배 가득 넘치기를 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