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72

2013. 12. 31. 18:49壁·담벼락

 

 

 

기쁠 ‘희(喜)’자  두 개 겹쳐 놓은 ‘쌍희(囍)'처럼

새해에는 기쁘고 즐거움이

몇 배 가득 넘치기를 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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