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휴정(10)
-
만휴정 다리
다리 밑 비 피하는데, 물소리가 좋습니다. -phone photo-
2020.07.06 -
만휴정(晩休亭)
한참 빗소리 지금 물소리 아름다운 적막이다. -phone photo-
2020.07.03 -
만휴정(晩休亭) -冬
만휴정(晩休亭) 겨울 폭포
2019.01.12 -
만휴정(晩休亭)
만휴정은 1500년(연산군 6) 김계행이 독서와 사색으로 만년을 보내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정자는 홑처마 팔작지붕 집으로 처마 앙곡(昂曲)과 안허리가 매우 날카로워 정자의 멋을 더욱 살리고 있다.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이다. 앞쪽은 개방된 누마루 형식에 난간을 둘렀고, 뒷면 양..
2017.07.21 -
만휴정(晩休亭)-冬
해마다 계절마다 찾았던 고향 만휴정 이제 잊힐까…. 지난겨울 몹시 추운 날 스쳐 지나가다가 다시 기억 새겨 놓았습니다.
2015.02.24 -
묵계종택(默溪宗宅)
앞으로는 천혜의 아름다운 길안천이 흐르고, 마을 한복판에 자리 잡은 묵계종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인 김계행의 구택이다. '오가무보물 보물유청백(吾家無寶物 寶物惟淸白). 안동 김씨 보백당 김계행(1431~1517) 선생의 유훈인 이 구절은 "내 집에는 보물이 없고, 보물이란 오직 청렴결백이..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