壁·담벼락(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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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55
영산암 앞 마당에서 담과 해바라기 지난 여름부터 키높이 경주를 했습니다.
2013.09.23 -
담-#54
감나무 아래 담 아직 떨어진 감은 없습니다.
2013.09.17 -
담-#53
오랜 세월 흘러서 점점 허물어집니다. 그래도 이대로가 반갑습니다. -도계서원-
2013.09.14 -
담-#52
무서리 내려서 꽃, 잎 떨어지면 울타리 사이로 우물 마당 보입니다. - 무섬마을 초가 울타리-
2013.09.09 -
담-#51
걷어낸 옛 기와로 요사채 스님들이 꽃 담을 꾸몄습니다. - 부석사 지장전 -
2013.09.04 -
담-#50
나무를 위한 담의 배려 -도산서원 담벼락-
201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