壁·담벼락(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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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촌
하회 골목길 34-12모퉁이 끝집 여름꽃이 반깁니다.--canon m2-
2024.06.24 -
담-#312
사곡 산수유 마을 가는 길, 담벼락도 닮았다.
2023.03.19 -
담-#311
담벼락에 봄이왔어요. 우리가 왔어요, 오늘 경칩날에! -canon m2-
2023.03.06 -
담- #310
하회, 연예인 류시원 본가 담벼락엔 가난한 사람들 보탬의 돌구멍이랍니다. -canon m3-
2022.09.16 -
담-#309
여름 긴 장마가 만든 작품, 담벼락에 전시합니다. -canon m2-
2022.08.26 -
담-#308
낙과, 낙화는 간밤에 비 때문에.... -canon m2-
202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