壁·담벼락(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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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85
보물 제350호 담장 가로로 박은 기와를 암키, 중간중간 둥그런 기와를 수막새라 부릅니다. 그런데 해동되니 얼었던 담 아래 황토가 부서져 내립니다. -도동서원-
2014.03.09 -
담-#84
산 깊은 대숲 속 외딴집 돌담은 집 앞 돌 골짜기에서 한 개씩 날라서 쌓았답니다.
2014.03.04 -
담-#83
하회 남촌 옛 담길 찾는 손님 맞으려고 내린 눈 다 치웠습니다.
2014.02.24 -
담-#82
우수절기 눈 녹으면 묵계종택 담 너머 봄이 들어 옵니다.
2014.02.21 -
담-#81
두들마을 고택 무너진 돌담을 몇 해 만에 주인 할아버지 혼자서 쌓았답니다.
2014.02.16 -
담-#80
봉선사(奉先寺)선열당(禪悅堂) 공양간(供養間), 당우(堂宇)의 담장입니다.
201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