壁·담벼락(313)
-
담-#103
운현궁 꽃담
2014.07.18 -
담-#102
머슴 뒷간 담 위에도 배롱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2014.07.14 -
담-#101
붉은 장식벽돌로 글 무늬가 새겨진 운현궁 담 영세춘수부강녕만세락(永世春壽富康寧萬世樂) 담는 기술 모자라 壽, 富밖에 못 담았습니다.
2014.07.05 -
담-#100
하지 지난 울타리 꽃이 여름 볕에 시듭니다.
2014.06.30 -
담-#99
떠났던 당신, 불현듯이 접시꽃 토담 길로 꼭 올 것만 같습니다.
2014.06.22 -
담-#98
벌써 담쟁이가 존덕사 여름을 식힐 준비를 마쳤습니다.
201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