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86

2014. 3. 15. 20:25壁·담벼락

 

 

전사청(典祀廳) 토석담이 

400년 된 배롱나무와 오래도록 친구입니다.

그래서 색 무늬도 서로 같이 닮았습니다.

'壁·담벼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88  (0) 2014.03.29
담-#87  (0) 2014.03.23
담-#85  (0) 2014.03.09
담-#84  (0) 2014.03.04
담-#83  (0) 2014.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