壁·담벼락(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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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199
금당 돌담 너머 스님께 물어도 모르는 꽃나무 흰 꽃이 가득합니다.
2016.04.28 -
담-#198
모자 벗어놓은 채 오래도록 연주하는 이 분 때문에 성진골 사람들은 늘 훈훈합니다.
2016.04.20 -
담-#197
쌍계사 성보박물관 담벼락 기와 꽃이 봄꽃보다 멋집니다.
2016.04.05 -
담-#196
선운사 퇴설당 담장
2016.03.24 -
담-#195
돌담 아래 파고든 큰 나무뿌리가 큰일을 저질렀답니다.
2016.03.12 -
담-#194
한밤마을 얼마 안 있어 돌담 위로 노란 산수유 꽃이 봄 깨울 겁니다.
201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