壁·담벼락(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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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187
하회 충효당 재실 담 오래된 토담이 아래쪽이 손상되면 보수하기가 어렵답니다.
2015.12.17 -
담-#186
하회마을 어느 고택 온 담벼락 굴뚝에 저 혼자 진을 빼며 세월을 삭히는 나무가 안쓰럽습니다.
2015.12.07 -
담-#185
권정생 선생 생가 골목길 담 추국에 선생의 향이 배어 있었습니다.
2015.12.01 -
담-#184
북정23 gallery
2015.11.17 -
담-#183
윤동주 문학관 담 너머 가을 나무 사이 하늘
2015.11.13 -
담-#182
북성 아래 북정마을 이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웃고 지냅니다.
201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