壁·담벼락(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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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193
벌써 오늘이 우수(雨水)인데 담 너머 충효당은 봄이 아직 멀었나 봅니다.
2016.02.19 -
담-#192
봄 되면 담 안쪽 깊은 산에서 감로수가 흘러나옵니다.
2016.02.10 -
담-#191
담 너머 응진전 지붕만 보입니다.
2016.02.01 -
담-#190
관음암 담 뒤편 미타암, 길상암이 연이어 있습니다. -동학사 관음암 높은 담-
2016.01.19 -
담-#189
영산암 불자님들 오가며 쌓은 담
2016.01.06 -
담-#188
고향에서 못 본 눈 눈 찾아갔는데 그곳도 내린 눈 벌써 다 녹았습니다. -동학사 문수암-
201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