壁·담벼락(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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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205
군자리 설월당 담
2016.07.26 -
담-#204
개구리가 담으로 기어오르는 거 보면 곧 큰비가 오려나 봅니다.
2016.07.15 -
담-#203
담벼락 모퉁이 골목에서 할 말 못하고 망설이다 돌아섰습니다.
2016.06.01 -
담-#202
화투 그림 한 장이 생각났습니다.....매조 열
2016.05.30 -
담-#201
후포 어촌 골목 담벼락에도 바닷냄새가 진하게 배어 나옵니다.
2016.05.25 -
담-#200
삼청동 좁은 골목길 무슨 사연의 상처 흔적인지 한참 궁금했는데 뚜벅거리는 발걸음 소리에 자리를 떠났습니다.
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