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198

2016. 4. 20. 09:58壁·담벼락



모자 벗어놓은

오래도록 연주하는 이 분 때문에

성진골 사람들은 늘 훈훈합니다.


'壁·담벼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200  (0) 2016.05.11
담-#199  (0) 2016.04.28
담-#197  (0) 2016.04.05
담-#196  (0) 2016.03.24
담-#195  (0) 201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