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101

2014. 7. 5. 13:17壁·담벼락

 

 

붉은 장식벽돌로 글 무늬가 새겨진 운현궁 담
영세춘수부강녕만세락(永世春壽富康寧萬世樂)
담는 기술 모자라 壽, 富밖에 못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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