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101

2014. 7. 5. 13:17壁·담아래

 

 

붉은 장식벽돌로 글 무늬가 새겨진 운현궁 담
영세춘수부강녕만세락(永世春壽富康寧萬世樂)
담는 기술 모자라 壽, 富밖에 못 담았습니다.

'壁·담아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103  (0) 2014.07.18
담-#102  (0) 2014.07.14
담-#100  (0) 2014.06.30
담-#99  (0) 2014.06.22
담-#98  (0) 201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