壁·담벼락(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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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121
꽃담 아래 굴뚝이 천생연분입니다. -창덕궁 대조전 후원-
2014.09.23 -
담-#120
인왕산 서편 자락 백석동 길에 산모퉁이 작은 돌담도 가을 첫 비에 흠뻑 젖었습니다.
2014.09.18 -
담-#119
하동댁 담벼락 위에도 가을이 하나씩 내려앉습니다.
2014.09.14 -
담-#118
성진골 담 그림 훔쳐보는 호기심
2014.09.09 -
담-#117
담 안에 고운 옷, 낯선 사랑 보이니 아, 추석이구나.
2014.09.05 -
담-#116
담벼락에 오래전부터 가을꽃이 새겨진 걸 보면 이곳 달동네 사람들은 늘 가을이 좋았나 봅니다.
201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