壁·담벼락(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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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175
빗속에 지는 걸 보니 핀 지 백일이 된 거 같습니다. -병산 전사청 담-
2015.08.31 -
담-#174
-임청각- 그 분이 사셨던 그 집엔 광복의 기쁨이 펄럭입니다.
2015.08.24 -
담-#173
자경전 가는 길 낮은 돌담 그늘에 여름꽃 색깔이 갖가지입니다.
2015.08.13 -
담-#172
서촌 "두 플라워" 담 벽 녹슨 듯 가을 색입니다.
2015.08.06 -
담-#171
"WE ARE YOUNG" 안국동 윤보선 골목길 노부부 키스 벽화
2015.08.01 -
담-#170
같은 서촌 담 이쪽은 체부동, 담 저쪽은 통의동
201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