壁·담벼락(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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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229
조선 말엽 금당실(金塘室) 99칸 집 주인 양주대감 이유인(楊州大監 李裕寅)이 살고 있었다는데, 지금은 그곳 빈터 둘래에 100여 년이 지난 옛담만 오랜 세월을 지키고 있다.
2017.04.12 -
담-#228
바닷가 청사포 담 아래 미역귀가 봄 맛을 더합니다.
2017.03.27 -
담-#227
푸른 봄비 내리길 마냥 기다립니다.
2017.03.16 -
담-#226
지붕에서 내려와 더 아름다운 담이 되었습니다.
2017.03.10 -
담-#225
담벼락 벽화가 제 눈엔 색다른 작품이었습니다.
2017.03.04 -
담-#224
철길 아래 달동네는 늘 보름달이 떠 있습니다.
2017.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