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12. 10:25ㆍ壁·담벼락
조선 말엽 금당실(金塘室) 99칸 집 주인 양주대감 이유인(楊州大監 李裕寅)이 살고 있었다는데,
지금은 그곳 빈터 둘래에 100여 년이 지난 옛담만 오랜 세월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