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산 머슴 뒷간 담
무더운 요즘 달동네 배달은 좁은 골목 계단 많아 더 힘듭니다. -성진골 벽화-
하회 작천댁 담
비 그친 뒤 천지리 길에서......
제월당(霽月堂) 옆 담벼락에 '소쇄처사 양공지려'(瀟灑處士 梁公之廬) 글씨가 선명합니다.
장미꽃 가시넝쿨이 허물어지는 울타리를 지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