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던 울타리에 봄날이 정겹습니다.
혼자 놀이 -성진골 벽화 꼬마-
봄볕 담벼락, 그곳엔 봄 노래가.....
담 너머 茶禮院이 봄 속에 고요합니다.
성진골 남다른 가족 밝은 웃음은 여전히 행복입니다. -동부초등 벽 그림-
허물어진 담벼락에 젊은 화가는 오래전부터 그 자리입니다. -성진골 산비탈 좁은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