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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만운리 황혼 쉼터 가을 외로움의 안부를 나눕니다. -canon m3-
2022.11.04 -
폐선로
늙은 열차 오래전 달려오다 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canon m3-
2022.11.03 -
doodle #613
11월 추운 밤 군불 지피고 곶감 두 개면 속이 달고 따뜻합니다. -canon m2-
2022.11.01 -
골동품 (骨董品)
옛 큰 부잣집 이젠 귀한 골동(骨董)이 되었습니다. -canon m3-
2022.10.31 -
老畫家
담벼락에 가을 채색 -canon m3-
2022.10.30 -
송하 죽파천-秋
두메 송하 길 가다가.... 봄날에 꽃이 웃음이라면 가을에 잎은 눈물입니다. -canon m2-
202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