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선로

2022. 11. 3. 09:03浪·떠돌이

 

늙은 열차

오래전 달려오다 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canon m3-

'浪·떠돌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관헌  (0) 2022.11.10
사인암(舍人巖)  (0) 2022.11.07
곶감 집  (0) 2022.10.25
초방사  (0) 2022.10.22
집으로  (0) 202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