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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에
올 반이 지났다.지난 만큼 또 지나면푸른 황초굴은 겨울 같은 나를 닮아가겠지.....-canon m3-
2024.07.01 -
옛 예기
천전리 시집와서 엄히 배웠습니다.보리추수 후 떨어진 낱알이삭 줍는 거....그래서 배고픔을 이겼답니다.-canon m2-
2024.06.29 -
doodle #666
어울리는 자리에 꽃이 피었다.그곳은 멋진 무대였고 꽃은 아름다운 주인공이었다.-canon m2-
2024.06.27 -
하회촌
하회 골목길 34-12모퉁이 끝집 여름꽃이 반깁니다.--canon m2-
2024.06.24 -
개망초
"이 뜰에 은혜의 단비를 내려 주소서"-galaxy s22-
2024.06.22 -
하짓날
담그늘에 숨어 있는 살구가낮 긴 하짓날에 따 먹으면 더 맛있겠다.-canon m2-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