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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흥사
''광흥사" 찬바람에 가을이 떠났다. -canon m2-
2022.11.20 -
이엉엮기
용마름 이엉엮기에 하루해가 넘 짧습니다. -canon m2-
2022.11.19 -
쉼터-秋
집 곁에 바로 산, 늘 쉴 자리가 날 기다리기에 또 다른 행복입니다. -galaxy s10-
2022.11.18 -
독가 촌
잎 질 때 떠나면서 꽃 피면 다사 온다더니..... 지고 피고 몇 해 째 그대로 빈 집. -canon m3-
2022.11.17 -
doodle #614
때론 눈물도 있었지만 너 때문에 삶이 아름다웠다. -canon m3-
2022.11.16 -
진남교반
진남교반 속으로 가을 산숲, 강섶 낙엽이 좋아서..... -canon m3-
202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