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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방사
산대추, 홍시가 익어가는 초방사 가을 산길을 걸어 보세요. -canon m2-
2022.10.22 -
안동포 금소직녀 (安東布 琴韶織女)
금소포 짜다가 고르지 못한 삼 올이 눈에 띄었나 봅니다. -canon m3-
2022.10.21 -
집으로
짧은 가을 첫추위 집으로 가는 길 마음 급한 발걸음입니다. -canon m2-
2022.10.20 -
ddodle #610
삼베 짜는 일은 손으로 만 하는 줄 알았는데 베틀 외짝 신 발의 역할도 크다는 거 처음 알았습니다. -canon m3-
2022.10.19 -
희양산
희양산 쪽 가는데 양산천 계곡물에 발이 시립니다. -canon m2-
2022.10.18 -
백일홍(zinnia)
기찻길 옆 백일홍 고향 쪽 바라보며 피었습니다. -canon m3-
2022.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