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색낙서(666)
-
doodle #630
이곳 담벼락 길 걷다보면 "人生不滿百 常懷千歲憂" 생각납니다. -canon m2-
2023.02.25 -
doodle #629
봄은 왔어도 여전히 문 못 엽니다. -canon m2-
2023.02.18 -
doodle #628
좀 짧고 모자라는 이월 스무여덟 날 봄 잔치 준비에 바쁜 첫걸음입니다. -canon m2-
2023.02.02 -
doodle #627
빈집, 돈 벌면 봄날 다시 찾아올 겁니다. -canon m3-
2023.01.28 -
doodle #626
지난해 보다 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고 뜻 성취하세요 -canon m2-
2023.01.21 -
doodle #625
22.12.31 아쉬운 마지막 해넘이 훗날에 다시 볼까 캡슐에 넣었다. -canon m2-
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