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색낙서(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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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612
곳집 상여 반쯤 눈 뜨고 두려우면 감으세요. -canon m3-
2022.10.29 -
doodle #611
북쪽으로부터 눈 소식, 대마껍질 얼기 전에 시린 손이 바쁩니다. -canon m3-
2022.10.26 -
ddodle #610
삼베 짜는 일은 손으로 만 하는 줄 알았는데 베틀 외짝 신 발의 역할도 크다는 거 처음 알았습니다. -canon m3-
2022.10.19 -
doodle #609
한로 절기 가까워서 문 떼어 바릅니다. -canon m2-
2022.10.01 -
doodle #608
처마 아래 오랜 전시 -canon m2-
2022.09.21 -
doodle #607
할아버지의 바램, 정성껏 소원지에 남깁니다. -canon m2-
202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