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색낙서(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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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618
山寺 산과 절 서로 닮다. -canon m2-
2022.12.10 -
doodle #617
2023 calendar 세월의 마디가 끝나고 새 마디가 옵니다. "고향정미소"
2022.12.09 -
doodle #616
잠깐 머물다 벌써 떠나야 하는 뒷문..... 보내기 싫어 잠 안오는 긴긴밤 섣달입니다. -canon m2-
2022.12.01 -
doodle #615
가을앓이, 빗 속 외로워서 아프지? -canon m2-
2022.11.24 -
doodle #614
때론 눈물도 있었지만 너 때문에 삶이 아름다웠다. -canon m3-
2022.11.16 -
doodle #613
11월 추운 밤 군불 지피고 곶감 두 개면 속이 달고 따뜻합니다. -canon m2-
20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