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색낙서(666)
-
doodle #642
현충일 님들이 산화하셨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canon m2-
2023.06.06 -
doodle #641
주암정 들렸다가 현리에서 색깔 고운 동로 차 한잔이 고맙습니다. -galaxy s22-
2023.05.16 -
doodle #640
2015 喪 展 동탄 展 추억소환 -canon m2-
2023.05.06 -
doodle #639
5월 더워지는 양철지붕 속 묵은 겨 고향냄새가 그립습니다. -canon m2-
2023.05.01 -
doodle #638
떠난 집 슬픈 흔적은 세월 속에 이야기 바람이 됩니다. -canon m2-
2023.04.21 -
doodle #637
봄 오랜 춘곤증 차라리 눈감고 잊고 싶은 세월입니다. -canon m2-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