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색낙서(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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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636
마곡사 고방 사다리. 오르내릴 땐 다람쥐 스님이 됩니다.
2023.04.04 -
doodle #635
녹슨 선로 기차는 오지 않고 손 흔들던 그 자리는 옛 그대로.... -canon m2-
2023.04.03 -
doodle #634
보릿고개 봄 쉬고있는 정미소 -canon m2-
2023.04.01 -
doodle #633
어느 담벼락에서 내 어릴 적 모습을 만났다. -canon m2-
2023.03.17 -
doodle #632
가게를 닫았다. 엄마가 아파서.... -canon m2-
2023.03.13 -
doodle #631
삼월 어느 봄비 날 시골 정미소 함석지붕아래 빗소리 한번 들어보세요. -canon m2-
202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