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색낙서(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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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648
포메라니안의 야시좌판 장어뼈 간식, 뭐라 말할 수도 없고 일단 드셔보라니까요. -canon m3-
2023.08.09 -
doodle #647
샤넬(Chanel) 여인들 성급한 가을 외출 -canon m2-
2023.08.03 -
doodle #646
계평 넓은 큰 들 마을 이곳 정미소 발동기 쉰소리는 오래전 녹슨 추억이 되었다. -canon m2-
2023.08.01 -
doodle #645
묵계서원 입교당 마루 끝 드림줄 잡고 기다리니 읍청루 문 쪽에서 꽃 보러 옵니다. -canon m2-
2023.07.27 -
doodle #644
비 오는 날 입지도 않을 해진 옛 적삼 한 땀 한 땀 꿰매는 거 즐거움이고 행복입니다. -canon m3-
2023.07.19 -
doodle #643
영양 수비 죽파리 자작나무 숲에 가면 나무목피마다 제 나름대로 그림을 그린다. 각자의 의미로 새겨보시길.... -galaxy s10-
202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