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색낙서(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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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654
허망세월(虛妄歲月) -galaxy s22-
2023.12.11 -
doodle #653
이 주막 주모와 주 한상 즐기고 싶다. -galaxy s22-
2023.10.09 -
doodle #652
오늘 아침, 손녀가 눈물꽃을 담아두고 떠났습니다. -canon m2-
2023.09.30 -
doodle #651
해마다 구월이면 늘 쉬었던 구송리 작은 정미소 덕삼이네 다락논 첫 벼를 기다립니다. -canon m2-
2023.09.01 -
doodle #650
서낭당 고갯길 멈춘 발걸음 넘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canon m2-
2023.08.30 -
doodle #649
가을약속 리허설(rehearsal) -canon m2-
202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