壁·담벼락(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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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49
우리 조상님의 신위를 모신 묘우(廟宇)의 담 입니다. -안동 태사묘(太師廟)-
2013.08.26 -
담-#48
담장 아래 빈 장독들 이젠 식솔이 없어서 장 담그기도 줄었습니다.
2013.08.17 -
담-#47
말복 불볕더위 어디 한 곳 시원한 곳이 없습니다. 담벼락 틈새가 뜨거운 열기때문에 작게 크게 더 갈라집니다.
2013.08.12 -
담-#46
삭막한 달동네를 달래려고 담벼락에 하얀 자작나무를 그려서 키웁니다.
2013.08.08 -
담-#45
입추 지나면 가을 바람이 울타리 사이로 불어 오고 귀뚜라미도 울텐데... 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담장을 새로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2013.08.01 -
담-#44
종묘(宗廟) 영녕전(永寧殿) 담 넘어 매미들이 제례악 소리를 흉내 냅니다.
201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