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저녁풍경

2011. 6. 30. 21:44鄕·고향촌

 

 

 

 

 

 

오늘이 벌써 2011년 반 연말 이다.

늘 집 안 에서 오래도록 무관심하게만 보았던 창밖의 세상

동네 초저녁 풍경이 아름답다 싶어?...셔터를 눌렀다.

사실은 나모르게 시간 흐르는 걸 보면 오늘같이 창밖 어스름 정경이

아름다움 보담 차라리 슬픈상념의 색깔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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