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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石燈

  靈山庵 石燈에 佛錢 -galaxy s10-

  2023.01.19
• 매화(plum)

  내 빛 본 날 새록새록----때 이른 봄 움, 작은 너의 축하가 참 반갑다. -canon m2-

  2023.01.16
• 대심정미소

  오래전 감사하게도 이곳 시골 정미소에서 혼자 전시를 했습니다. 행복입니다. -galaxy s10-

  2023.01.11
• 바닷길

  찬바람 바닷길, 입 속은 따뜻했다. -canon m3-

  2023.01.09
• 겨울 무덤-冬

  언젠가 누구에게나 정지된 안식의 쉼터, 그곳에선 아무것도 없음 조차 모르리라. -canon m2-

  2023.01.04
• doodle #625

  22.12.31 아쉬운 마지막 해넘이 훗날에 다시 볼까 캡슐에 넣었다. -canon m2-

  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