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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
愛之重之 하다가 두고 먼저 떠났습니다. =canon m3-
2023.03.20 -
담-#312
사곡 산수유 마을 가는 길, 담벼락도 닮았다.
2023.03.19 -
doodle #633
어느 담벼락에서 내 어릴 적 모습을 만났다. -canon m2-
2023.03.17 -
오천정미소
고향향수 좀 더 오래 우리 곁에 남아 있길.... -canon m3-
2023.03.14 -
doodle #632
가게를 닫았다. 엄마가 아파서.... -canon m2-
2023.03.13 -
할미꽃
날 버리고 가면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galaxy s10-
202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