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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체정(景棣亭)
봄 아름다운 경체정 앞강 건너면 주암정, 뒷길 걸으면 화수헌, 금천 흐르는 봄날 현리로 오세요. -galaxy s22-
2023.03.30 -
운조루(雲鳥樓)
장독 곁 목련은 봄 온 줄 모르고 대문 밖 동백은 여태껏 붉다. -canon m2-
2023.03.29 -
마이산 촌
마이산 아래 작은 마을 인심도 꽃봄입니다. -canon m2-
2023.03.27 -
고향초가-春
봄 진달래가 피었다. 봄 울타리가 되었다. -canon m2-
2023.03.26 -
법흥다리
고향 법흥다리 67살 허리 꺾이고 다리 잘리고 그렇게 죽어간다. 슬프다! 오래도록 고마웠다.
2023.03.25 -
봄볕-春
봄이다. 그래서 다듬이도 봄볕 마루바람을 반깁니다. -canon m2-
202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