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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낭당
도촌리 산 언덕 당집 길 지나가면 예나 지금이나 뒤돌아 보지 않고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galaxy s22-
2023.12.20 -
남사촌
남사 이 씨 고가 담벼락 골목길 큰 나무 문, 다음 작은 솟을 문, 그래서 더 아름답다. -canon m2-
2023.12.18 -
배점교회
순흥 죽계산길 가다가 하얀교회를 만나 미리 크리스마스를 느꼈습니다. -canon m2-
2023.12.16 -
사인암(舍人巖)
사인암, 청련암, 남조천 눈에 들어오는 겨울은 모두가 쓸쓸한 회갈색이다. -galaxy s22-
2023.12.14 -
doodle #654
허망세월(虛妄歲月) -galaxy s22-
2023.12.11 -
초방산
모두들 떠나고 堂고개 堂나무아래 神堂만이 쓸쓸합니다. -canon m2-
202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