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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집
산촌 후미진 곳, 무서워서 오싹했던 곳, 이젠 구전 이야기로만 전해 지는 곳. -canon m2-
2024.01.15 -
윤증고택
장독대에 하얀 눈이 쌓인 걸 보니 올해도 장맛이 참 좋겠습니다. -canon m2-
2024.01.12 -
청암정(靑巖亭)
청암정 눈 온날 정든 곳 떠나면 언제 다시 올른지? -canon m2-
2024.01.11 -
회룡포
섬 아닌 섬 같은 곳 회룡포, 내성천 뽕뽕다리 건너가면 네 가구 모두가 봄만 기다립니다. -galaxy s22-
2024.01.06 -
doodle #658
또 한 해가 바뀌었다. 변한 건 오직 나이만 하나 더해 가고 느는 주름만큼 헛생각이 깊어지는 거.... -canon m2-
2024.01.03 -
doodle #657
새해 1월 겨울 붉은 담쟁이 푸른 때의 생동을 기다립니다. -canon m2-
202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