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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의 窓
Ami의 여름 窓은 淸凉한 작품입니다.-canon m3-
2024.07.16 -
doodle #667
Ami rocker에 앉으면작품이 멀미하여 눈이 혼미해집니다.-canon m3-
2024.07.15 -
잔칫날
시골 우리 마을 잔칫날입니다.7년 만에 새색시 시집오는 날입니다.-canon m2-
2024.07.13 -
귀향길
고향 가는 고개 굽이길갈 때마다 중간쯤 쉬어가는 곳-canon m2-
2024.07.07 -
수국
곳곳마다 수국축제 흔한 꽃 보다산사에 홀로 핀 꽃이 더 귀하고 아름답다.-canon m2-
2024.07.06 -
금낭화
떠난 이 기다리며올해도 피었습니다.-galaxy s22-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