顔·모습들(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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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장 이무남 선생
사라져 가는 옹기의 명맥을 유지해 가시는 장인 이무남 선생 -phone photo-
2020.01.27 -
낟알줍기
산수유 떨어낸 지 한 달 남짓 그래도 흩어진 몇 알 열매 아까워 눈비 온다는 소식에 낟알 한 알 눈여겨 찾아봅니다. -phone photo-
2020.01.07 -
하회탈춤
하회탈춤 중마당 중과 부네가 어울려 덩기닥 쿵닥 흥겹게 놉니다.
2019.12.23 -
망년회 가는 길
또 한 해가 저뭅니다. 다사다난 잊으려고 만나러 갑니다.
2019.12.20 -
하회탈춤
이매의 포즈 -phonephoto-
2019.12.17 -
포근한 오후
모처럼 맑은 오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