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추수 후 이삭줍기 보릿고개 옛말이 떠오릅니다.
우리 고향 문화재 가꾸는 날 다시 만나는 어린 꼬마들 열심입니다.
야속한 세월아!
친정 나들이
매월 마지막 토요일은 문화재 가꾸는 날 양동댁에서 착한 꼬마를 다시 만났습니다.
행여나 이맘때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