顔·모습들(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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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생사의 갈림길 그때를 회상합니다.영령들이여 함께 못해 미안합니다.-canon m2-
2024.06.06 -
弔問
슬픈 큰 상심에 작은 위로를 드립니다. -canon m2-
2023.05.26 -
휴식
평생 농사일 몸 아프고 마음 힘들어 이제는 쉬고 싶다. -canon m2-
2023.04.10 -
화전리 할머니
"할머니" 추운 날 종일토록 굽은 등 허리 아픈 것도 잊었습니다. -canon m2-
2022.12.02 -
타작(打作)
떨어지는 한알 한 알 작은 기쁨이 모여 큰 행복이 됩니다. -canon m2-
2022.11.25 -
이엉엮기
용마름 이엉엮기에 하루해가 넘 짧습니다. -canon m2-
202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