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겨울 -phone photo-
여태껏 재 너머 먼 길 돌아갔는데 이젠 폐선 기차 굴이 지름길이 되었습니다. -phone photo-
콩 타작이 올 마지막 농사 -phone photo-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서미리에서 돌아가신 저 어머니 닮으신 분을 만났습니다. -phone photo-
홀로 또 하루...... -phone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