顔·모습들(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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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11
갑오년 한 살 더 먹기 전에 혼인 이루어져 둘이는 좋아서 신 났습니다.
2013.12.19 -
모습-#10
모습도 편경 소리처럼 곱습니다.
2013.12.12 -
모습-#9
저녁 한 술 끓이려고 부엌 바닥에 앉았습니다. 초저녁부터 추워진답니다. 할머니! 따뜻한 밤 보내세요.
2013.12.05 -
모습-#8
경당종택에서 우연히 담았습니다.
2013.11.24 -
모습-#7
어쩌다 우연히 담은 순간 모습입니다. 모르게 고운 모습 감사합니다.
2013.11.17 -
모습-#6
말벗이라도 있었으면…. 추워집니다. 따뜻하게 지내세요.
201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