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색낙서(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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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24
오래전 고추밭에 서리도 내렸고, 눈도 내렸고 또 다시 봄이 와도 빛깔이 고와서 따지 못한 작년 고추
2013.03.08 -
doodle #23
문이 아름다운 풍산 체화정(棣華亭)
2013.02.28 -
doodle #22
정월 대보름 올해도 풍년을 기원하고 질병과 잡귀를 없애기 위해 달집을 태웁니다.
2013.02.25 -
doodle #21
퇴계(退溪) 이황 (李滉, 1501-1570)의 학문과 덕행 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도산서원의 편액이다. 글씨는 선조의 명에 의해 당대 명필인 한석봉이 썼으며, '만력 3년(1575) 6월 일에 사액한다.'라고 부기 되어있다.
2013.01.13 -
doodle #20
"가깝고도 먼 그곳"
2013.01.04 -
doodle #19
2012 Christmas Eve 춥긴 춥다 실낱같은 가지가 한파에 무겁다.
201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