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색낙서(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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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50
신행(新行) 가는 날
2013.10.20 -
doodle #49
500년 은행나무 너무 높아 열매 따지 못하고 스님께선 가을 내도록 떨어질 날 기다려 한알 한알 주워서 모읍니다.
2013.10.12 -
doodle #48
한로 절기 해뜨기 전 찬 이슬 찾아 나선 날
2013.10.08 -
doodle #47
내 고장 문화재 가꾸기 꼬마들과 동행
2013.09.29 -
doodle #46
순창 고추장 마을 기와집 지붕 위로 아미산이 아담히 솟아올랐습 니다.
2013.09.22 -
doodle #45
집에서 보는 한가위 보름달, 휘영청 밝은 달이 아닙니다. -9월 19일 18시 50분-
2013.09.19